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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내가 아니라 산업 현장 안전에 더 관심을" (미디어오늘)

사업체 쪽과 누리꾼들의 감정싸움 양상으로 치닫는 현실이 몹시 안타깝다고 밝힌 그는 조목조목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언론이 자세한 현장취재를 하지 않고 있다 보니 누리꾼들의 추측이 계속되고 그 때문에 발생하는 감정싸움이 안타깝다는 얘기였다.

안양에 거주하며 애니메이션과 영화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허모씨라고 자신을 밝힌 그는 자신이 맨 처음 사건을 접하고 느낀 감정은 “대체 어쩌다가?” “왜?”였다고 했다. 그는 “억울한 죽음을 당한 청년을 영웅으로 만들거나 자신의 글이 화제가 되는 것보다 사고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취재가 더 필요하다”고 누차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 7월과 8월에 3명의 현장 노동자가 부산의 고층건물 건설 현장에서 추락사했던 사고를 기억하냐고 기자에게 물었다. 그는 “정부가 노동현장에서 계속 이어지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용광로 위를 오가든, 컴퓨터 위에서 프로그램을 짜든 누구나 건강하게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 자신이 과거에 생산직으로 일했던 경험과 함께 ‘안전’과 ‘일의 능률’이 반비례한다고 생각하는 현장의 풍토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말로만 안전교육이 아닌 실제로도 안전을 제일로 생각하는 현장의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말이었다.

benhur
614 days ago
사 업체 쪽과 누리꾼들의 감정싸움 양상으로 치닫는 현실이 몹시 안타깝다고 밝힌 그는 조목조목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언론이 자세한 현장취재를 하지 않고 있다 보니 누리꾼들의 추측이 계속되고 그 때문에 발생하는 감정싸움이 안타깝다는 얘기였다.

안양에 거주하며 애니메이션과 영화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허모씨라고 자신을 밝힌 그는 자신이 맨 처음 사건을 접하고 느낀 감정은 “대체 어쩌다가?” “왜?”였다고 했다. 그는 “억울한 죽음을 당한 청년을 영웅으로 만들거나 자신의 글이 화제가 되는 것보다 사고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취재가 더 필요하다”고 누차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 7월과 8월에 3명의 현장 노동자가 부산의 고층건물 건설 현장에서 추락사했던 사고를 기억하냐고 기자에게 물었다. 그는 “정부가 노동현장에서 계속 이어지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용광로 위를 오가든, 컴퓨터 위에서 프로그램을 짜든 누구나 건강하게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 자신이 과거에 생산직으로 일했던 경험과 함께 ‘안전’과 ‘일의 능률’이 반비례한다고 생각하는 현장의 풍토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말로만 안전교육이 아닌 실제로도 안전을 제일로 생각하는 현장의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말이었다. -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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